출근하던 20대, 킥보드에 '날벼락'...억장 무너지는 가해자 근황
지난해 7월 2일 아침, 출근길에 오른 20대 여성 A 씨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버스를 타러 대로변으로 나서는 사이 갑자기 킥보드 한 대가 쏜살같이 달려오더니 그대로 들이받았고, A 씨는 그대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킥보드 운전자는 구급차가 도착한 것을 보고는 아무런 인적사항도 남기지 않고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뇌출혈과 머리뼈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위급한 상태는 넘겼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뇌진탕 후유증으로 퇴사해야 했고, 그토록 꿈꿔왔던 첫 직장 생활은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추적 결과 달아난 가해자는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던 만 17살 B 군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B 군에게 무면허 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넘겼는데, 6개월여 만인 지난 23일, 가족들은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는 황망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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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피해에 대한 보상 일체 못받고 용서도 하지 않았는데.....
검찰이 알아서 용서..
이건은 아니지만....피해자가 용서도 합의도 하지 않았는데, 재판가면 판사가 알아서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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