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dang Club(노땅클럽) 156 페이지 > 비디오게이머X ( ̄~ ̄)v-Videogamer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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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담소] 오늘 아침 고척 스카이돔에 긴 행렬....
5
79
HIKARU
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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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79
HIKARU
2017.08.07
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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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2
[담소] 태풍 왼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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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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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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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담소] 지금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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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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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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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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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담소] 저녁 6시 평균기온이 33도..........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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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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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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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5
[담소] 듀... 듁을거 같아요~!!
5
27
XEXEX
4130
0
2017.08.05
27
XEXEX
2017.08.05
4130
0
1536
4
[담소] 헐 벤쿠버가..
4
47
엑스
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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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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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2017.08.04
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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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5
[담소] 덩케르트...
5
20
우동군
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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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20
우동군
2017.08.03
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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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3
[담소] 올해의 고비가 다가왔네요.
3
20
우동군
3967
0
2017.08.03
20
우동군
2017.08.03
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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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담소] 아.. 군함도 봤었습니다..
16
18
도토리
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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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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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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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이제 8일 남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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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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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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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지금부터 휴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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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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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99
승임아빠
2017.08.03
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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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점심때 나가 보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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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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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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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휴가댕겨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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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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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18
도토리
2017.08.03
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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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오늘도...꽤 더울 것 같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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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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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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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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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미추어~버리게 푹푹 찌더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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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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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엑스
여긴 계속 비오고 추워서 아직 패딩을 못벗고 있씀다.............
엑스
전 4편까지............ 하............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HIKARU
내일은 비오고 다시 원상복귀(?) 된다고 함...;;
HIKARU
몇백 정도의 명품백 느낌이었던 것 같음...ㅎ ㅎ)
HIKARU
1편 보고.....깔끔하게 접었습니다..ㅋ ㅋ); 아무리 구리구리해도 1편 다 보면, 욕하면서도 대부분 끝까…
엑스
저때 미쳐서 샀었죠........
은성쓰
오~ 철기 컨트롤러...실제로 본적도 없네요.
은성쓰
네오지오는 상상도 못하던 게임기였는데.. 지금 느낌으로 치면 몇천만원짜리 명품백 같은 느낌? ㅎㅎ
은성쓰
예뻤어요?
은성쓰
생각보다 ai발전이 엄청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