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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선용 아니라더니‥측근 이원모 공약 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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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中 정부기관서 美 인텔·AMD 칩 사실상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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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75원, 한 뿌리 말한 겁니다"…이수정 '대파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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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개발자 인생 끝났네"...챗GPT 넘어선 AI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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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마트 첫 전사 희망퇴직 받는다…마트 산업 쪼그라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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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종섭 파견 무례..한국에 두라"..호주 여당의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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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국 영부인은 어디에?"…외신들 일제히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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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미국 정부, '담장 친 정원' 애플에 반독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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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75원이면 합리적"…"한 줄기 아니고?" 뜬금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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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김 여사 소송을 왜 대통령실이?..법원 "근거 규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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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민생토론회는 관권선거운동"..조국 "尹 대통령 국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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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번호이동 50만원 지원금 혼란, 누구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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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0도 뜨거운 물이 콸콸" 의령동부국민체육센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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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난교 예찬 장예찬 "대마 합법 네덜란드,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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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MBC 잘 들어" 하더니 '언론인 테러 사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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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엑스
여긴 계속 비오고 추워서 아직 패딩을 못벗고 있씀다.............
엑스
전 4편까지............ 하............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HIKARU
내일은 비오고 다시 원상복귀(?) 된다고 함...;;
HIKARU
몇백 정도의 명품백 느낌이었던 것 같음...ㅎ ㅎ)
HIKARU
1편 보고.....깔끔하게 접었습니다..ㅋ ㅋ); 아무리 구리구리해도 1편 다 보면, 욕하면서도 대부분 끝까…
엑스
저때 미쳐서 샀었죠........
은성쓰
오~ 철기 컨트롤러...실제로 본적도 없네요.
은성쓰
네오지오는 상상도 못하던 게임기였는데.. 지금 느낌으로 치면 몇천만원짜리 명품백 같은 느낌? ㅎㅎ
은성쓰
예뻤어요?
은성쓰
생각보다 ai발전이 엄청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