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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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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1
55
AyaFujimiya
10273
0
2016.04.13
55
AyaFujimiya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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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4
1
[담소] 투표하고 왔음..ㅇ ㅇ)a
1
M
Max
1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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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M
Max
2016.04.13
1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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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3
4
[기사] 자녀와 기표소 동반입장 거부'에 투표용지 훼손 잇따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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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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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M
Max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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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2
1
[담소] 개표방송은......손옹~으로..ㅡㅡy~
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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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5
0
2016.04.13
M
Max
2016.04.13
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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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1
[담소] 투표하고 왔습니다
20
우동군
10461
0
2016.04.13
20
우동군
2016.04.13
10461
0
8570
[담소] 젝송께서 그간 잠수 타신 이유??..
M
Max
11713
0
2016.04.14
M
Max
2016.04.14
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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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9
1
[담소] 원래 동서로 후라이드반, 양념반이었는데 ㅡㅡa..
1
M
Max
11597
0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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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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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8
4
[담소] 오홋~~~!! 밤새 뒤집어지지 않고 잘 지켰군요 ^^
4
M
Max
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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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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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16.04.14
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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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7
4
[담소] 궁물당.. 살아 남았군요 ㅡ..ㅡ..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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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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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M
Max
2016.04.14
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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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6
10
[담소] 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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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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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37
문스
2016.04.14
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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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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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플포 구입후.....
2
37
문스
10098
0
2016.04.14
37
문스
2016.04.14
10098
0
8564
4
[담소] 어라....
4
37
문스
10357
0
2016.04.14
37
문스
2016.04.14
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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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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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문재인, '정치은퇴' 보단 호남 지지 확보 노력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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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9
0
2016.04.14
M
Max
2016.04.14
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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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2
7
[담소] VR이 왔습니다....
7
37
문스
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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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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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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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저는 문스님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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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군
1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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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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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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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엑스
여긴 계속 비오고 추워서 아직 패딩을 못벗고 있씀다.............
엑스
전 4편까지............ 하............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HIKARU
내일은 비오고 다시 원상복귀(?) 된다고 함...;;
HIKARU
몇백 정도의 명품백 느낌이었던 것 같음...ㅎ ㅎ)
HIKARU
1편 보고.....깔끔하게 접었습니다..ㅋ ㅋ); 아무리 구리구리해도 1편 다 보면, 욕하면서도 대부분 끝까…
엑스
저때 미쳐서 샀었죠........
은성쓰
오~ 철기 컨트롤러...실제로 본적도 없네요.
은성쓰
네오지오는 상상도 못하던 게임기였는데.. 지금 느낌으로 치면 몇천만원짜리 명품백 같은 느낌? ㅎㅎ
은성쓰
예뻤어요?
은성쓰
생각보다 ai발전이 엄청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