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어치는 안 팔아"‥붐비는 급식소

노땅클럽(Noddang Club)
4 Comments
M Max 2022.04.06 13:43  
코시국 핑계로 정부에서 지원금은 지원금대로 받고,  물가는 처올리는.. 일부 자영업자들...
그걸 본, 건물주.. "아! 개꿀!! 임대료 올려야겠다!".. ㅡㅡy~.........무한반복!!.. 죽어나는건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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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HIKARU 2022.04.06 13:57  
없는 사람들만 더 죽어남.....
M Max 2022.04.06 14:02  
그러고보니  한 10년 전만해도.. 수퍼에서 통 콩나물 떠다 놓고 500원 천원어치 팔았었는데 어느순간 싹다 사라지고 포장 콩나물 한주먹도 안되는거로 싹다 대체 된듯..  생각해 보니.. 진짜 흔한거였던게 점점 사라지고 있는..
M Max 2022.04.06 14:09  
이게다... 권장소비자가격제 폐지하고.. 생산자물가, 오픈프라이스 도입한.. 716이 원흉임.. 그때부터 진짜 소비자 눈치 1도 안보고 쳐올리기 시작한게 지금까지 이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