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작전...1/3 정도 봤는데...

노땅클럽(Noddang Club)

79 HIKARU 담소 5 277 0 2022.08.29 15:25

본 사람들의 평가가.....더 이상 안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어제 1/3보다가...넘 지루해서 일단 끄긴 껐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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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M Max 2022.08.29 16:52

그간 해외에서 뜬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들이 해외 의식안하고 나름 한국적으로 만들어서 성공했던건데.. 점점.. 해외에서 뜰려고 너무 의식하고 만들어 내는거 같음...

79 HIKARU 2022.08.29 17:32

그냥 이거저거 다 갖다 붙인 느낌...
아..감독이 레이싱 영화를 만들고 싶었구나....느낌..

쓰레기 같던 영화 '특송'이 떠오르는...;;

M Max 2022.08.29 18:13

헌데 결국 이번주도.. 카터는?... 건너 뛰신게요?

79 HIKARU 2022.08.30 08:43

카터는 내 마음 속에 저장.....
...은 아니고...추석 때 한번 봐 볼까 하고는 있음...

47 엑스 2022.08.30 15:24

저 배우들 가지고 저렇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라던 댓글을 봤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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