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손님에 '세제 섞인 물' 제공…일본 식당 혐한 논란

노땅클럽(Noddang Club)

한국인 손님에 '세제 섞인 물' 제공…일본 식당 혐한 논란

일본 식당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했다는 이른바 '와사비 테러' 논란이 종종 불거졌죠. 이번엔 도쿄의 한 고급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세제가 섞인 물을 내줘 이걸 마신 손님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식당 측은 실수였다고 해명했지만, 피해자는 일부러 그런 것이라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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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혐한 무리들이 존재하는 건 사실...


그런데...이렇게 전체가 그런 것처럼 보도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기는 하네요...─     ─)a


굥 무리들이 JTBC 가짜뉴스라고 압수수색 들어가려나?


본국 모독죄?

1 Comments
M Max 09.19 11:32  
전체는 아니겠지만 상당수인건 맞는듯..  한국인인거 알면.. 각종 종업원,안내원들도.. 지네말로 반말 지꺼리 한다던... 한국관광객들이 걔네말로 반말하는지 존대하는지 알수가 없으니..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