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끄면 처벌"‥휴대전화 '검열' 논란

노땅클럽(Noddang Club)

"안 끄면 처벌"‥휴대전화 '검열' 논란

인천 지하철공사에서 기관사들의 운행 중 휴대전화 사용을 둘러싸고 이른바 '갑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공사 측이 새 휴대전화 지침을 지키라며 검열까지 나선 건데 무슨 일인지 이재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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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라는 이름 하에....

인권침해 검열을 하네요....─    ─)a


점점 80년대보다 더 후퇴하는 것 같은...

3 Comments
M Max 01.03 11:41  
저럴거면..  운행중에 개인휴대전화는 사물함 등에 두고..  사측에서 업무용(비상용)폰 하나씩 열차에 비치하면 되는거 아님?... 무전기 같은거 말고 비상용휴대전화는 있어야 될거 같은...ㅡㅡa
79 HIKARU 01.03 12:03  
오....맥쏭의 멋진 해결책...

비상용 핸드폰 있어야 됨....
M Max 01.03 12:39  
운행중에 사적으로 폰보거나 하는게 딱히 안전상 좋을건 없긴 하죠 ㅡ..ㅡ...  특정 직군에선 아예 공장내에 휴대폰 못가지고 들어가는 직업도 많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