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팁 넘어 직원 "건보료 내달라"

노땅클럽(Noddang Club)

[미국] 팁 넘어 직원 "건보료 내달라"

피자와 중국음식을 함께 파는 미국 애틀란타의 한 식당입니다.
이 식당은 1년 전부터 손님들이 먹은 음식값에 4%를 직원들 건강보험료로 추가로 내달라고 영수증에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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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천조국 문화....─   ─);

1 Comments
M Max 01.09 15:37  
근데 저게 진짜 직원들 건보료로 사용 될까??........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