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안내놓고 저렇게 버티는지 진짜 모르겠네요..ㅋ   ㅋ)???

지금까지의 행패(?)를 보면..

받아서 국고에 보관중이라고 하면서 과정이야 다 날조하고 우기면 되니, 디올백만 국고에 보관 중인 것으로 확인하는 쇼 한번 하고 난리를 칠텐데..

이상하게도 디올백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전혀 언급이 없음...

안내놓겠다는 건지?

아니면, 지금 수중에 없거나, 국고에 보관했다고 쇼를 못할 정도로 손상이 된건지?

일련번호가 있어서 다른 제품 사서 바꿔치기 못해서 그런가?─ㅅ─)??

함정에 빠진 피해자 프레임으로 튀튀해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어림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