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분위기 이상하다 싶더니…직장인 절반, '조용한 퇴사'

노땅클럽(Noddang Club)

사무실 분위기 이상하다 싶더니…직장인 절반, '조용한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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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분위기 이상하다 싶더니…직장인 절반, '조용한 퇴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97281


"현재 회사 연봉·복지 불만족"


직장인 2명 가운데 1명은 '조용한 퇴사'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차별로는 8~10년 차(57.4%)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5~7년 차(56.0%) ▲17~19년 차(54.7%) 순이었다. '조용한 퇴사' 상태인 이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 '현재 회사의 연봉과 복지 등에 불만족해서'(32.6%)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에서 일하는 것 자체에 열의가 없어서(29.8%) ▲이직 준비 중(20.5%) 등의 답변이 있었다. 동료가 '조용한 퇴사' 중인 것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65.8%가 '긍정적'이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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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이직도 젊었을 때나 가능한 옵션이죠....

나이 들면....그런 옵션들이 없어지고....구차함 게이지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y-~~


근데...

이 기사는....구나리 인턴기자 forsythia26@asiae.co.kr 가 작성....


벌써부터 퇴사를 꿈꾸나?ㅋ   ㅋ)???

아이템이야 데스크나 팀장한테 지정 받았을테고...소스는 인쿠르트한테 보도자료 받았을테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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