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도 업무 일부"…직원 착취한 '성인용품업체 변태 회장' 구속

노땅클럽(Noddang Club)

"성관계도 업무 일부"…직원 착취한 '성인용품업체 변태 회장' 구속

한 성인용품회사 회장이 직원들에게 성적 목적의 서약서를 쓰게 하고, 투자 명목으로 돈을 빼돌려 호화 생활을 즐겨왔단 보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결국 회장은 경찰에 구속됐고, 피해를 당했다고 말하는 직원들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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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변태 3류 야동을 너무 많이 본 듯.......─     ─);;


근데..저런 게 현실에서 되네....;;;;

2 Comments
M Max 04.01 13:49  
얼마나 큰 업체길레 회장급?
79 HIKARU 04.01 15:29  
글쎄요..회장 직함이 꼭 규모 얼마 이상되어야 쓸 수 있다..는 규정 같은 건 없으니..
그냥 사장 아닐까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