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해 샀더니"‥속옷 '발암물질' 범벅

노땅클럽(Noddang Club)

"저렴해 샀더니"‥속옷 '발암물질' 범벅

중국 온라인 플랫폼의 '저가' 공세에 안전성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죠.
중국의 의류 전문 온라인 플랫폼 '쉬인'에서 판매된 여성용 속옷에서, 국내 기준치 3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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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직접 닿고 흡수되는 빤쓰~하고 화장품은 국산 쓰는게 국룰이긴 한데......─    ─)a


생각해보면....옛날에 시장 같은데서 팔던 덤핑 속옷들이 과연 다 국산이었을까요????

2 Comments
M Max 07.19 14:45  
국내산 거의 없음.. 제조는 죄다 중국이고 그냥 울나라 상표만 붙여서 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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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HIKARU 07.19 15:05  
근데...기사 보니까....국내 기준치 3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네요..
생각해보니, 이런 경우 기본이 30배, 300배..이던데...ㅋ    ㅋ)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