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 시신' 용의자 '현역 군인' 검거‥범행 시인

노땅클럽(Noddang Club)

'훼손 시신' 용의자 '현역 군인' 검거‥범행 시인

화천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발견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수사 이틀 만에 검거됐습니다.

범행을 시인한 이 용의자는 현역 군 간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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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토막......인가....;;


진짜 미친놈........─     ─);;;;

1 Comments
87 HIKARU 11.04 12:54  
'북한강 훼손 시신' 피의자 군 장교, 같은 부대 군무원 살해

같은 부대 군무원....이네요...─  ─);
치정 관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