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븅신 시사프로 듣다보면 좀 짠한게..
며칠째 김경수 물고와서 씹어대는데... 데체 왜그러는건지.. 이번 조기대선 하게 되면
주댕이 대선후보는 어차피 그냥반으로 정해진거 뻔한데..
좀...
인간에 대한 예의는 좀 지키지... 김경수가 아무리 끈떨어진 연 신세라도.. 시사프로 앵커나 패널까지 씹어댈 위치는 아닌거 같은데...
뭐. 지금 민주댕이에선 죽은사람은 말이 없다!는 두양반 빼고, 살아서 말많은 문통은 부정하고 싶어한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긴 하지만서도.
힘들게 국회의원 되서 잘 하고 있는사람 경남도지사 등떠밀어서 의원직 사퇴하게 만들고, 그 희박한 확율로 주댕이 출신 경남도지사 하다가
같은 당 최모씨 필두의 무슨 특위에서 등에 칼 꼽으며 드루킹이랑 엮고, 당시 야당이 발의한 드루킹 특검 주댕이가 내롬 받아쳐먹어서
사람하나 븅신 만들고 빵에 2년 살다 나오게 했으면 최소한 예의는 좀 지키는게 도리 아님?...
세상 참 ㅡ..ㅡy~...
엠븅신 앵커랑 주댕이 성향 패널들이 티키타카 하며 "계엄때는 뭐하다 이제 나대냐?" "데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저사람이 대선 주자로 나서면 나도 대선나간다 내가 저사람 보다 낫다".
이지랄 하는거 며칠째 듣다보니.. 그냥 웃겨서 끄적여 봄.. 그렇게 그때 뭐했고 앞으로 뭘할건지 궁금하면 엠븅신 니네가 직접 불러서 물어봐!..
뒤에서 씹지 말고..왜? 그건 또 싫어?... 직접 불러서 메이져 마이크 한번이라도 쥐어주면, 그분에 누가 될까봐?... 엠~븅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