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새마을운동' 청탁?…김건희도 언급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 측에 건넸다는 명품가방과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통일교 측의 각종 청탁 대가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알려진 통일교의 청탁 말고도 검찰이 새로운 청탁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2년 통일교 측이 아프리카에 새마을운동을 수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검찰은 비슷한 시기에 김 여사가 실제로 이 내용을 언급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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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놓은 짓보면,
2MB가 해외 자원 개발한다고 해쳐먹은거하고 패턴이 똑같은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