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신분증으로 하고 또" 대치동 중복 투표 범인은 선거사무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중복 투표 의심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는 유권자가 해당 투표소의 계약직 선거사무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무원은 어제 오전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하고 자신의 신분증으로 재차 투표를 시도하다 적발됐는데, 본인이 신원확인 역할을 맡아 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실제 중복 투표가 이뤄졌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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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본격적으로 부정선거 만들기가 곳곳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 같은....─ ─)a
부정선거 증거 나왔다...이번 대선은 무효다!!!
...........뻔한 시나리오...─..─)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