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들이 정권 3년동안 뒤로 궁리한게..
어린애들 포섭해서 세뇌교육시키는거였다니. 햐~ 진짜..
빨갱이시키들이 따로 웂네..ㅡ..ㅡ
지난번 일부 개독 목사들이 대안학교 만들어서 애들 세뇌하는것도 기가 막혔는데...
이젠 대놓고 공교육 방과후돌봄 같은곳에 침투해서 애들 세뇌를 하고 있었다니...
아까 낮에도 신기한거 목격했는데...
슈퍼다녀오는 길에 초등고학년? 아님, 중1 쯤 되보이는 남자애들 넷이서 준스기 벽보에다 대고
"000 후보님 안녕하세요~" 이지랄...ㅡ..ㅡ..
길거리라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데 보란듯이 큰소리로 그러고 있더라능... 이쪽은 또 닐베파생 세뇌인가?
하~ ...데체 이나라는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ㅡ..ㅡ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