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훈계에 화 나서"…중학생이 교무실·복도에 소화기 난사
"담배 훈계에 화 나서"…중학생이 교무실·복도에 소화기 난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43301
경기 파주시의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이 교사의 훈계에 불만을 품고 교무실과 복도에 소화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선생님이 담배 피우지 말라고 훈계해 화가 나 소화기를 뿌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관련 법리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A군에 대해 징계위원회 회부를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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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한다고 안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피게 냅둬도.....─ ─)y-~~
아....학교에서 폈구나....;;; 중2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