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싶다" 말버릇인데… 진짜로 회사 나가게 된 직장인
스스로 혼잣말을 많이 하는 버릇이 있다고 밝힌 직장인 A 씨는 회사에서 "피곤하다, 퇴사하고 싶다"라는 말을 달고 산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처럼 A 씨가 습관처럼 '피곤하다'는 말을 반복하자, 직장 상사는 "월요일에 안 피곤한 사람이 어딨냐, 다들 힘내려고 하는 거 안 보이냐"라며 A 씨에 일침을 가했다고 합니다.
이에 화가 난 A 씨는 "피곤한 걸 피곤하다고 하지 뭐라 하냐,
다들 퇴사 날만 바라보고 사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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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진짜 회사생활 x같이 했나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