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봐! 개XX" 눈 마주쳤다고 고3 얼굴에 '니킥'
지난달 중순, 인천의 한 주차장에 남학생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남학생은 상의를 벗은 남성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는데요.
격분한 이 남성은 지나가던 시민들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의 머리채를 잡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주차장을 순식간에 공포의 현장으로 만든 남성의 행각을 짚어봅니다.
==================================================================================================
일면식도 없는데 저 x랄한 거니까...
폭행이 아닌 테러로 가중 처벌하면 좋을 것 같은데...─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