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원짜리 시계, 모른다’던 김건희…‘고가 가방 영상’ 속 손목 보니
한 사업가가 김 여사에게 수천만 원짜리 고급 시계를 사줬고, 그 즈음 이 사업가가 대통령실 관련 사업을 따냈다는 사실, 지난주 KBS 단독보도로 알려졌는데요. 그동안 김 여사 측은 이 시계를 모른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업가가 사줬다는 시계와 모양이 똑같은 손목시계를 김 여사가 착용한 영상을 KBS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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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구라 잘치는 인간들을 보고, 숨 쉬는 거 빼고는 다 거짓말이라고도 하는데....
거니는 숨 쉬는 것도 거짓말인 것 같음...─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