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JTBC는 김건희 씨가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에서 사적인 모임을 가졌다고 보도해 드렸습니다.

당시 상황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일반 공개가 안 되는 전각에 김씨 일행을 위한 냉장고까지 설치했고 종묘 안까지 차를 타고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CCTV를 꺼두고 "황후 놀이"를 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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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ㅅ─)

대통년 행세가 아니라, 진짜 王 행세를 했네요....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