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0원 내던 걸 2750원에"..서민들 맞게될 최악의 시나리오

노땅클럽(Noddang Club)

"1550원 내던 걸 2750원에"..서민들 맞게될 최악의 시나리오

서울 마을버스 업체들이 "달릴 수록 손해"라면서 환승할인 제도에서 빠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버스 회사들의 방만 경영이 문제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협상이 잘 안되면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서민들입니다.

===============================================================================


한강 버스는 돈 더내면 환승이 된다고...한강 버스 타라고 할 것 같은데...─ㅅ─);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