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파트의 따뜻한 축하"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느 아파트의 따뜻한 축하"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과 사진입니다.
공개된 사진은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부부가 정성스럽게 적은 손 편지였습니다.
부부는 "지난 9월 12일, 선물처럼 아기 천사가 태어났다"며 운을 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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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생각하면,
저 아파트....방음이 제대로 안되는다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