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침전'에 둘이서만‥국가유산 사유화
김건희 씨가 지난 2023년 9월, 경복궁을 비공개로 방문해 임금이 앉는, '어좌'에 앉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그로부터 6개월 전엔,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경복궁을 갑자기 찾아가 과거 명성황후의 침소이자 시해 장소인 '곤녕합'에 들어가 10분 간 단 둘이 머물렀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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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주술하러 들어갔던 것 같은데....─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