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8분 동안 60번 폭행..통장 잔액은 54원

노땅클럽(Noddang Club)

직원 8분 동안 60번 폭행..통장 잔액은 54원

목포 지역 이동통신사 대리점 직원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숨진 직원이10년 넘게 함께 일한 대리점 대표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대표가 직원의 통장에서 지속적으로 돈을 빼갔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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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새끼가 완전 양아치...였던 것 같은데...


숨진 직원이 44살이라는게....


저 정도 나이고 xx할 정도로 괴롭힘을 당했으면 한 번 들이받을만 했을텐데....안타깝네요.─.─)a

1 Comments
46 은성쓰 12.02 09:54  
진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