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지름....
사용 중인 GTX1070이 다소 간당간당한 상태라...─.─)
대체할 수 있는 글픽카드를 올해 마지막 지름으로 구매했음...
구매한 제품은,
ASRock 라데온 RX 9060 XT CHALLENGER OC D6 16GB 대원씨티에스

쓰던 컴 그대로 구형보드에 꼽아서 사용 가능하고,
PCI 3.0인 제 구형보드에 꼽아도 성능 하락은 1~5% 미만....
파워도 현재 사용 중인 600w 그래도 사용 가능.
AS 보증기간이 3년이니...
3년은 컴 안바꿔도 될 듯...
나중에 업그레이드할 거 생각해서 9070xt를 구매할까 생각도 했는데,
1. 일단 비쌈....지금 구매한 9060XT 가격의 2배....
2. 파워를 갈아야 됨....850w 이상으로....850w도 구매하려면 10~15만원 정도 듬
3. 대충 굴러만 가면 되는 상황인데...7700k에 9070xt를 붙이는 건 너무 언밸러스함...─ㅅ─)
보드가 너무 구형이라 사실 인식안할 수도 있어서...;;;
유통 가격은 위와 같고..
알리에서 쿠폰에 토스 할인에 토스 적립으로 영끌해서....
436,573원에 구매했음.....
...........─ㅅ─)y-~~ 이거면 충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