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마타? 체험판 콘솔만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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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도 된데서 어젯밤에 해봄...
해본 소감은....... 그래도 뱅퀴시 보단 낫다..
근데 전투할때 적 하나하나 계속 해킹해야 되는건... 좀...아니지 않나 싶던...
해킹은 어려운 퍼즐이라기 보단 거의 실시간인 리듬게임과 흡사하던...
보조무기는 계속 주워 써야 되고 (본작에선 다를지도..), 주무기는 재장전이 아니라 다쓰면 충전되는 식이라
급박한 전투에선 전투퍼즐이나 무기습득이 스릴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짜증으로 다가올지도...
암튼 결론은 꼬맹이 구엽다 ㅡ..ㅡy~...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