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박대준·김병기 원내대표, 점심으로 70만원 결제…김병기 "5명 이상 있었다"
지난 9월 국정감사를 한 달여 앞두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가 여의도 한 호텔에서 오찬 회동을 했던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당시 식사 비용으로 70만 원이 결제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5명 이상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결제 주체와 방식에 따라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단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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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찬 똥볼....─ ─)
여기에 임은정 검사.....
검새는..어쩔 수 없는 검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