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의 헬쥐 노트북은....
오래된 건 오래된 건데...
무슨 짓거리를 해도 기본 온도가 50도 미만으로 거의 안내려갑니다...ㅋ ㅋ)

내부 구조의 근본적인 문제....
써글 헬쥐.....
게이밍노트북이라고 급하게 내놓은 마루타 버전을 부득이하게 구매해서...;;;
그러고보니, 제 컴 생활에 마루타 버전이 2번 있네요.
그 첫 번째가 인텔에서 만든 마루타 버전, 듀얼코어2인가 뭔가...
발열 제어가 안되서 컴 좀 쓰다 보면 바로 컴이 뻗는 신기한 경험을...ㅎ ㅎ);
그 컴은 꾹 참고 계속 썼는데..
막판에 발열로 CPU 죽고, CPU 죽으면서 보드도 손상시켰던 것 같음...
응?─ㅅ─)a?
결이 좀 다른 데자뷰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