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이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지니
예전에 여기에서 그나마 외쿡애덜한테 인기 많은 한국식은 비빔밥, 불고기였고 여기사는 아시안들(중국인)에게는 감자탕이 인기가 많았었쬬...
그러다 한류에 케이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한국치킨이 인기가 많아졌고 이제는 분식들에 이거저거 엄청 인기가 많죠~
(빙수, 붕어빵등이 인기가 정말 많슴다~)
뭐 인기가 많아지는건 좋은일인데요...
이게 외쿡인들을 상대로 하니 가격이 저어어어엉말 비싸지는 경향이 있고 그들의 입맛에 맞추는건지 실험을 하는건지 맛이....
오늘은 여기애덜한테 인기가 많은 곰탕집을 갔따왔는데요.... (그전에 갔는데 몇시간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못먹은...국밥은 회전율인데...)
하튼 저~~~~~~~~~~엉말 깔끔한 국물에 고기는 진짜 진짜 얇게 썰어서 먹기가 매우 깔끔하고 편하더군요~
파는 여기애덜이 기피하는거 같으니 파기름으로 대신했더군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하지만 곰탕 몇개먹고 거진 20만원 가까이 나오는 가격이 맞는건지는........
그리고 얼마전에는 한국의 유명 쉐프가 연건지 도와준건지 하는건지 하는 식당을 갔따왔습니다.....(연거는 좀 됬는데 줄이 너무 길었어서 이제야..)
칼국수집이였는데요.....이거는 중국애덜이 많은 몰에 있슴다....
일단 칼국수는 나쁘지 않았네요...시그니처가 감자탕 국물에 칼국수인데 뭐 맛없기 힘드니까요......
근데 문제는 김치가 맛없.........칼국수는 김치 아닌가요....근데 맛이 왜 겉저리에 설탕과 참기름을 듬뿍넣은 맛이...이게 먼...
정말 칼국수랑 1도 안 어울려서 먹을수가 없었다죠....저 쉐프 이름을 걸고 홍보를 했는데 저 맛은 정말.......
머 하튼 이제는 한국 식당을 가면 한국인보다 외쿡인이 더 많다죠....예전엔 한국인이랑 외쿡인을 댈고온 한국인밖에 없었는데 ㅋㅋㅋ
여기 처음 왔을때만 해도 한국이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였는데...요즘 보면 오래살고 볼일이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