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서 ‘나이스샷’ 선관위 직원…근무태만 조사

노땅클럽(Noddang Club)

사무실서 ‘나이스샷’ 선관위 직원…근무태만 조사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건물 내부에서 근무시간에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구 중구선관위 최상층 내부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모습이 맞은편 건물 시민들에게 촬영된 영상이 퍼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근무시간 중, 중구선관위 직원이 개인 골프채를 가져 와 계단과 계단 사이 공간에서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일에만 발생한 일인지 상습적으로 골프 연습을 한 건지를 조사 중이라면서, 근무 태만에 해당할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온라인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관위에 대한 비판이 전국적으로 커진 시점에, 선관위 직원이 근무지에서 골프 연습을 한 것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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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대단...


60년 넘도록 지켜온 철밥그릇을 박살내는~~~~

2 Comments
99 HIKARU 06.12 17:16  
선관위가 맡긴 폐기물 업체, 직접 가보니 평범한 가정집

이거 보면..확실히 덜 찍어서 선거 끝나고 $ 더 많이 챙기려고 벌인 짓거리 같은....─    ─)a
어차피 폐기하는 것도 저 딴 식이니까..서류로 숫자만 맞춰온 듯....
M Max 06.12 17:54  
중앙선관위 있고 지방선관위 있고 또 그 하부에 지역선관위 있고... 이게 그동안 독립기구란 이름으로.. 
지방,지역 토호화 됐을 가능성이 높음.
중앙선관위에는 뭔가 일있을때만 보고하는 체계고 평시에는 각각 따로노는 조직..
보니 보수,진보 양측이 사고터지면 선관위가 누구 편든다고 의심에 눈초리 보내지만...
지역선관위는 해당 지역 성향을 강하게 추종하는 사람들만으로 꽉 차있을수도 있겠다 싶음..
이번에 사고터진 지역 분포만 봐도 한쪽성향이 오랫동안 장악하고 있던 곳들로만 주르륵이던...
그나마 이쪽저쪽 자주 바뀌는 지역은 별 사고 없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