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럽게 어려운 철기....

노땅클럽(Noddang Club)

드럽게 어려운 철기....

67 엑스 2 8 0

오랜만에 예전겜들 하다가 이제는 나이도 있으니 괜찮지 안을까해서 꺼낸 첫 엑박의 매니악의 결정판인 철기입니다.


그때도 컨트롤러랑 사서 내가 이돈을 주고 사는게 맞나 했지만 연결하고 구동하는걸 보면서 개 간지 라고 눈이 휘둥그레진 다음에 플레이 하고 지지했었떤 기억입니다...


그리고 참 오랫동안 봉인되있다가 다시 꺼냈네요~


그리고 결과는 또 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뭐 미사일 피하는것도 어렵고 조준도 어렵고 상황을 다 봐가면서 해야하는데 정신은 없고...


미사일 다 쓰면 무기도 바꿔줘야하고 다 써버리면 그거로 끝...ㅋㅋㅋㅋㅋ (물론 근접으로 찌르는 칼 같은게 있긴한데...하...)


익스팅기셔나 시프 버튼들도 익숙하지 않으니까 나 쏘기 바뻐서 잘 누르지도 못하고 ㅋㅋㅋ


운전 조작  + 맵 보면서 상대 유닛들 체크 + 버튼들 하나하나 해줘야하는 현실감이라고 쓰고 불편함이라 읽고....


기체 이동이 상당히 느리니 일단 상대방 미사일이 날아오던 뭐 하던 맞을수밖에 없네요...거기에 빨리 달리면서 옆으로 꺽으면 쓰러지는 기체 ㅋㅋㅋ


그리고 움직일때 기어조작까지 해줘야하니 너무 구찬....그래서 대충 3단에만 넣고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기체를 돌리는것도 상당히 느려서 상대방이 어디 있는지 알아도 일단 어느정도 총알을 맞으면서 돌아야하고....


상대방 혼돈 시키는 익스팅기셔나 시프 쓰려고 해도 이미 한발 늦은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재미는 있는데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조작이 익숙해져야 좋을듯한데 그전까지 엄청난 짜증이 있을듯한 ㅋㅋㅋ


하....미션이라도 좀 클리어 하고 싶습니다....


근데 이게 발매가 2002년이니 거진 25년이 되가는 게임인데 와..아직도 게임성 장난 아니네요~



2 Comments
M Max 33분전  
드디어 금단의 크고 아름다운 그것? 을 꺼네셨군요 ㅡ..ㅡy~
99 HIKARU 26분전  
웬만해서는 구매조차 꿈꾸지 못했던 전설의 철기...─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