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바로 길 건너편에 초등학교(투표소)하나,,, 100여미터 떨어진데 초등학교 또하나... 있는데..

방금전에.. 뭐좀 사러 나갔다 오면서  두군데를 가로지를 일이 있어서 이시간에도 사람좀 들어가나 봤는데...

바로 옆은.. 개미한마리도 없고...  좀 떨어진곳도.. 띄엄띄엄 한두사람 보이긴하던...

막판에 몰리고 그런거 없을듯 ㅡ..ㅡ....

사전투표율 높다고할때 본투표에선 좀 한산하겠구나 했지만 그래도..... 내심 85%찍는거 함 보나 했는데... 역시나 ㅡ..ㅡy~

결론!... 하늘이 두쪽나도....나라를 팔아 먹어도..투표 원래 하는 사람만 한다 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