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로 봤는데...

제대로된 내용 하나도 없던...

클린스만 경질 결정.

선수들 사건(손흥민-이강인)은 원래도 발생했던 일들이다. 더 이상 문제 삼지 말고, 덮어달라.

............끝입니다...

클린스만을 정몽규 독단으로 감독에 위임한 것에 대한 책임은...없음..다 내부적으로 논의해서 결정한 것.

문제가 된 선수에 대한 징계는...따로 없음. 대표선수로 발탁하지 않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음. 새로운 감독과 논의할 것.

위약금에 대한 부분은 제대로 이야기도 안함. 감독 경질 진행에 대해서도 변호사와 논의해 봐야된다고만 함.

결론, 축협은 변하지 않음...─    ─)a